반응형 나라걷기1 코발트 색 가득한 동해를 마주하고 있는 관음성지 낙산사 하루 소풍 낙산사는 신라 문무왕 11년(671년) 의상대사가 창건한우리나라 대표적인 관음성지입니다. 코발트 색 동해 바다를 마주하고 있어 속이 탁트이게 만들어주는 풍경 맛집입니다. 특히 설악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어 예로부터 인기가 높았습니다. 낙산사는 지난 2005년 4월 5일 발생한 화재로 홍련암을 빼고 전부 불에 탔습니다. 단원 김홍도의 낙산사도를 참고로해서 낙산사가 가장번성했던 조선시대 모습으로 지난 2007년 4월 5일 복원했습니다. 경내 탐방 십리길(4㎞).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두런두런 이야기 하기에 좋습니다. 더욱이 동해의 코바트 색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운치가 더없는 낭만을 더해줍니다.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면 더욱 좋습니다. 교통편이 잘 발달 돼 있어 자가용이 아니더라고 동서울터미널에서 시외.. 2022.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