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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영시암 버스 타고 하루 나들이 영시암은 백담사에서 대청봉쪽에서 3.5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이곳 삼거리에서 봉정암, 소청, 대청으로 이어지는 길과 오세암, 마등령으로 이어지는 길이 분기합니다. 동서울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백담사가 하루 나들이가 가능하듯이 조금만 영시암 역시 버스를 타고 다녀갈 수 있는 하루 나들이가 충분합니다. 등산로는 슬리퍼를 신고 갈 정도로 잘 정비돼 있습니다. 특히 한여름에는 울창한 숲이 우거져 있어 숲그늘로 시원합니다. 게다가 등산로 옆으로 흐르는 백담계곡의 맑고 깨끗한 영실천을 볼 수 있어 시각적인 시원함도 더해 줍니다. 비록 짧지만 설악산을 트레킹 한다는 기분을 충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백담사 입구까지 버스 시간표 동서울터미널에서 백담사 입구(요금: 16,200원) 06:49: 2.. 2022. 7. 20.
서울서 버스 타고 백담사 하루 나들이 백담사는 법, 불, 승 삼보사찰입니다. 많은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내설악 기슭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백담사 앞 등산로를통해서 오세암은 물론 봉정암을 갈 수도 있으며 공룡능선, 대청봉을 오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한 해에 80만명이 다녀갑니다. 서울에서 보면 매우 멀리 있는 것 같아도 시외버스를 타고 하루에 다녀가는 데이트 코스로 적당합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백담사 입구까지 시외버스 시간표 동서울 터미널~백담사 입구 시외버스 시간표 06:49: 2시간 08:20: 2시간 09:30: 2시간 10:40: 2시간 12:00: 2시간 13:35: 2시간 15:00: 2시간 30분 16:09: 2시간 17:00: 2시간 19:15: 2시간 35분 21:00: 2시간 백담사 입구~동서울 터미널 시외버스 시간표.. 2022.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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